쿄릭 숙성마늘 내돈내산 솔직 후기 효능, 부작용

오늘은 화제의 영양제인 쿄릭 숙성마늘 후기, 효능, 부작용, 복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명하신 약사 유튜버님의 추천으로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드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이제품을 접하신분들이 복용 해 보신 후에 주변에 입소문을 내어 더 많은 분들이 이 제품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3개월 간 쭉 복용해본 후기와 이에 따른 효능, 부작용, 복용법 등에 관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쿄릭 숙성마늘 후기

-불필요한 잠이 사라짐
-낮에 특유에 노곤함이 줄어듬
-콜레스테롤 수치, 지방간 등은 잘 모르겠음

결론적으로 저는 이제품에 만족합니다. 이상하게 불필요한 낮잠 욕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저는 평소에 12시경에 점심을 먹고나면 1시~2시경에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졸음이 쏟아 져오는 편입니다.

물론 이렇게 졸릴때 조금 자면 컨디션에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요.

쿄릭숙성마늘을 1달정도 먹었을때 제몸에서 느껴지는 확실한 변화는 낮잠이 안온다는것 바로 이것인것 같습니다.

왜그런지는 잘모르지만 아무래도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피로회복력이 더 높아진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타사의 마늘오일제품도 먹었었는데 그 제품을 먹을때는 이런 느낌을 받아보지 못했었는데 좀 신기합니다. 100% 이 영양제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는 이 영양제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3개월은 더 먹어보고 그이후에도 더 먹을지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 제품의 단점으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에 장복하여 먹는것에 좀 부담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늘제품이 몸에 맞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이부분에서는 후기적으로
말씀드릴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제품 이용후기들을 둘러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후기는 굉장히 많은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애초에 이 제품을 접하게 된 계기가 건강검진 시에 혈액검사에서 이상 징후들이 포착되어 이를 해결할수있는 영양제를 찾는 과정인 것을 감안하면 그러한 후기들은 꽤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별히 부작용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만, 이 제품에 ‘유청’이 들어갑니다. 영어로 whey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그래서 우유 알러지나 마늘알러지가 있는 분들에 경우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이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오거나 소화가 좀 더딘 느낌입니다.

개중에 트름할때 마늘냄새가 올라온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몸속에서부터 느껴지는 마늘향은 없었습니다. 입냄새가 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드물게 미열이나 몸살기운 비슷한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마늘이
열을 올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과 관련성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이런증상 자체가 마늘이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음을 의미하므로 비추천합니다.

평소에 마늘이라는 식품을 좋아하고 즐겨드시는 분들은 잘맞을 확률이 큽니다. 물론 양쪽 어느쪽에 속하더라도 처음에는 1통만 사서 쭉 드셔보면서 몸에변화를 면밀히 관찰해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에 간단하게 무엇을 먹고나서 바로 2알을 먹는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이나 저녁먹고나서 2알을 또 챙겨먹습니다.

천연베이스에 제품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과량 복용이라는 것이 없을 것이나 굳이 4알 초과로 하루에 먹을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마늘의 효능은 항산화 기능, 혈액순환 개선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고지혈증이나 고 콜레스테롤 혈증을 발견한 분들이 많이들 드십니다.

실제로 쿄릭 숙성마늘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콜레스테롤 혈증을 완치했다는 분들도 계시고
건강검진 결과가 1년만에 개선되었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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